샤룩칸 7

[스크랩] 3월26일 광화문연가 & 내 이름은 칸

이씨자매의 컬쳐데이~~ 옆에 사진은 저희집 꼬마악마들 우울함을 지흥 앤 하이흥 아슈크림으로 얼라이브2 시켜 버리고.... 주말 공연 앤드 영화 후기 쓰러 왔습니당.... ㅡ.ㅡ 토요일은 아침부터 언니랑 오랜만이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아주 제대로 하루를 보냈어요. 맛있는거 먹고, 뮤지컬도 보고 영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