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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2011. 07. 22 내 마음의 풍금

안녕하세요. 오랜만이 후기 올려보네요. 이번주는 제가 잭 더 리퍼랑, 내 마음의 풍금으로 배신녀가 되었군요. 쿠쿠.. 잭 더 리퍼는 그냥 안쓸렵니다. 별로 혹평을 쓰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에... **안재욱 다니엘과 그외의 배우님들의 열연이 아까울 뿐입니다. ㅡㅜ 최민철 잭 컴백원츄 입니다. 어제..

[스크랩] 6월1일 올 댓 재즈

안녕하세요. 연휴 잘보내고 계신가요. 어제는 아침부터 마감까지 상담하고 일하느라 바빴는데 오늘은 좀 여유가 있네요 한동안 공연후기를 안올리다가. 올려보네요. 저번주 수요일날은 퇴근하고 대학로에 갔지요. ㅡㅡ;; 거의 주중이 배신녀가 되는 모드군요. 5월달에 배우님 100회공연, 빨래, 내남자..